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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수익:D/쿠팡파트너스수익

쿠팡 파트너스 수익 / 티스토리 줌 검색등록 답변

by 우스토리 2020.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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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D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오네요 - 

집에서 가만히 있는 날은 빗소리 들으면서

따뜻하게 있음 좋은데, 오늘 같이 돌아다녀야

되는 날은 질척거리네요 ㅠ

그래도 즐거움 찾으면서 좋은 하루 보내보아요!

 

 이번에 포스팅 할 내용은,

어제죠. '줌zum에 티스토리 검색 등록' 후기와

쿠팡파트너스 수익에 대해 써볼께요 ^^

어제 저녁에 신청 보냈는데 벌써

등록이 완료 됐다는 메일이 와서 올려봐요 ㅎㅎ



 빠른 피드백 아주 굳이네요 ! ㅎㅎ

블로그 검색할때 도 한번씩

이용해봐야겠어요 ^^

요새 검색 유입 통계를 봐보면

네이버가 압도적으로 많네요.

한국은 역시 네이버 파워를 무시 할 수 없을 거 같아요.

뒤늦게 블로거로 합류한 저로선

선배 블로거들의 파워에 압도되기도 합니다 ㅠ 

그들은 그만큼 일찍 시작해서 지금보다

정보도 적은 상태서 고생들 더 하셨겠죠?

하루하루 일어난 일상들 적는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해보렵니다!


오늘 오전 (2월 12일)에 검색등록 확인 메일을 받고

동일 저녁에 줌zum 검색으로 1명이 유입 되어서 

스크린샷 올립니다 ㅎㅎㅎ


 어떻게 하면 검색 유입을 늘릴 수 있을까?

고민 하는 요즘입니다.

당장, 오늘 혹은 지금의 이슈들은 이미 늦은거 같고

앞으로 다가올 '봄'에 대한 이슈들이 뭐가 있을까..

미리 공부하고 써두면 이득인건지,

어떤 식으로 태그를 붙여야 검색 유입이 좋을지..

등등 궁금한 것도 많고 고민도 많고 그렇네요 ㅎㅎ

 

 

 제 블로그는 글도 쉬원찮고 정보의 질이 그리 

뛰어나지 않지만 유입 통계를 보고 판단하자면

'건강' 혹은 '운동' 쪽 관심들이 많은 거 같더군요.

실제로 쿠팡파트너스 쪽으로 수익이 난 제품들만 봐도

(이제 6회 판매로 8,500원 정도의 수익이지만 ㅎㅎㅎ)

건강 관련 제품들이 주를 이루더군요.

쿠팡파트너스의 수익이 재미있는게,

제가 상품링크를 건 상품 말고 다른 상품의 판매도

저의 수익으로 이어지더군요.


 제가 올린 적 없는 연어라던가, 좋은느낌.. 같은

상품들로도 말이죠 ㅎㅎㅎ

소시지, 치즈도 보이네요 ㅋㅋㅋ

그러니까, 어떤 식으로든 제 블로그 포스팅을  

보고 쿠팡으로 인도 되어진 누군가가

어떤 상품을 구매하게 되면,

그게 제 수익으로 이어지는 구조더군요.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양질의 포스팅으로 검색 유입을

이뤄내기를 반복한다면 쿠팡파트너스 수입이

늘어 갈꺼라 기대합니다 ㅎㅎㅎ



 오늘 자 실적 리포트 공개해봐요 ㅎㅎ

2월 1일부로 첫 실적이 난 후에 오늘이 12일이죠.

12일 동안 스트레스 없이 올리고 싶을때

올리고 싶은 글 천천히 써서 올린 것 뿐인데..

제가 들인 노력보다 괜찮은 수익 같습니다.

판매금액의  3% 정도의 커미션이 저에게 오네요.

이 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포스팅을 하면서 좋은 점이

어떤 리뷰 등 한다고 하면 그 제품 혹은

내용에 대해 이리 저리 공부도 해야 하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지식이 쌓인 다는 점 같아요.

제 꿈이 세계 여행을 다니면서도 어디서든

돈을 벌 수 있는 거 였는데, 블로그 작업이

그렇지 않나 싶네요 ^^

아직 갈길이 멀지만요 ㅎㅎㅎ

 

봉준호 감독의 수상 소감 중에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라는 말이 계속 가슴속에 남네요.

블로그 글도 마찬가지겠죠? 어떤 주제를 가지고

포스팅을 하지만 가장 개인적인, 남들보다 전문적인

내 무기가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두서없이 아무렇게나 휘갈겨 봅니다!

오늘도 모두 화이팅 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보아요^^

 


아! 그리고 아침 식사로 '사과'를 먹기 시작했는데

쿠팡에서 시켰던 사과가 너무 좋아서 소개해봐요.

진짜 너무너무 달고 맛있어요. 강추 입니다.

로켓배송을 이용해서 저녁에 주무했는데 몇 시간 뒤

새벽에 배송해 주시더군요 ㅎㅎㅎ

사과 사진도 찍어서 올려야 되는데 밖이라 

못 올리고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업데이트 해볼께요

당도 높은 사과 안에 그 뭐라 그러죠? 로얄제리 같은

영롱한 색으로 점점이 박혀 있는거. 

암튼 전 정기배송해서 먹으려 합니다. ㅎㅎㅎ

사과도 단단하고 신맛보다 단맛이 더 쎄답니다 ^^

크기가 보통보다 약간 작아서 부담 없이

슥슥 씻어 먹기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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