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 로얄 덱 추천 호빙덱 vs 호도끼덱 플레이 영상 有

호빙덱(호그라이더+빙결마법)

vs 호도끼덱(호그라이더+도끼맨)

허접한 두 사람의 대결 ㅋㅋㅋ

[게임 설명]

 

-미니페카로부터 다트고블린을 보호하려고 얼음정령, 통나무까지 썼지만 살리지 못하고 손해만 봤네요 ㅠ

 

- 상대가 언제 호그를 찌를지 모르지만 상대 패가 순환 돼서 호그를 쓸 수 있다는 걸 예상하고 미니페카를 준비 하는 모습 아주 좋습니다! 호그가 뛰어오는 순간 제 타워 1칸 앞에 바로 미니페카를 내주면 타워가 한대도 맞지 않고 잡을 수 있습니다 ^^

 

-상대가 미니페카를 파이어볼로만 견제하고 한대 맞는 다는 마인드 같아서 얼음마법을 써줍니다 ㅋㅋ 상대 얼음마법 예상 못하고 미니페카한테 2대 허용하면서 부랴부랴 감전 써주면서 처리하네요. 상대 분명 ㅂㄷㅂㄷ 거리고 있을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악마 웃음)

 

- 감전 혹은 통나무 유도할 수 있는 카드가 많은 저에게 상대 겁도 없이 통나무 막 빼주네요. 용광로 반대 방향으로 호그와 고블린갱 찔러 줍니다.

 

- 상대 미니페카가 벽타고 들어오는 걸 못 보고 얼음정령을 바보 같이 놔버렸네요.. ㅠ 부랴부랴 미니페카로 수비 ㅠㅠ

 

- 상대 분명 제가 미니페카를 뺀 걸 보고 파이어스피릿과 함께 호그 찌를걸 예감..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니 ㅠㅠ) 일단 통나무를 굴리면서 조금이나마 피해를 덜 보려고 합니다.

 

- 상대가 통나무를 뻈으므로 다트고블린 까다로운 곳에 내주면서 미니페카를 손쉽게 막아냈습니다.

 

- 상대 얼음 마법이 언제 나올지 몰라 호그라이더가 용광로를 다 부셔갈때까지 미니페카를 꺼내지 못합니다 ㅠ 불쌍. 용광로가 다 부셔지고 타워를 치러 갈때쯤 미니페카를 내 보지만, 얼음마법 짜자잔!

 

- 호빙 vs 호도끼 승부였네요.
상대에게 토네이도 카드가 있었다면 제가 많이 힘들었을겁니다. 하지만 상대와 제 카드 조합을 보면 상성의 유불리는 없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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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영상부턴 육성 해설을 넣어 볼까 합니다. ㅎㅎㅎ 누가 봐주실 진 모르겠지만,

즐기는 마인드로 꾸준히 올려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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